트위터 클론코딩 강의의 인증 파트가 완료되었다.
이전에는 access token, refresh token을 받아와 로직을 작성해야 했는데,
firebase는 백엔드와 복잡한 통신 없이 간단하게 구현되는 점이 참 편하다.
니꼬쌤이 말한 대로, 규모가 어느정도 커진 것이 아닌 이상은 firebase를 계속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.
물론 아직은 인증 관련 기능 밖에 사용해보지 못했지만...
다음 파트는 트윗을 업로드하는 부분을 구현한다고 한다.
소제목들을 보니 실시간 트윗이 있던데, 실시간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?
백엔드 없이 혼자 프로젝트를 하는 상황에서는 정말 유용할 것 같다.
그리고 firebase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는거..
대충 이렇게 저렇게 한다~ 정도만 익혀놓으면 나중에 코드나 공식문서를 보며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.
최근 일 때문에 공부를 그리 많이 못했는데, 1월이 되면 대타 출근도 좀 줄이면서(...) 공부에 전념해볼까 한다.
그리고 전에 코드리뷰했던 분과 2월부터는 JS 언어에 대해 깊게 다뤄볼까 한다.
1월에는 firebase를 익히고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해내는 것이 목표다.
적어도 1월 중순이 되기 전 까지는 핵심 기능을 다 익히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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