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rebase를 계속 공부중이다.
twitter 클론코딩 강의는 react도 사용하기 때문에 react와 관련해서 배우는 점도 많다.
단순히 문법 뿐 아니라 코드 스타일도 배우게 된다.
이때까지 나는 내가 배운 코드 스타일을 고수해왔지만, 다른 코드 스타일을 경험하면서 더 유연한 코드 작성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.
인스턴스인지 확인하는 문법인 instanceof를 처음 알았다.
try-catch에서, 만약 e가 firebaseError라면~ 을 표현할 때 if(e instanceof firebaseError) 라고 표현했다.
강의에서, firebaseError의 코드를 보고 Error를 상속받는 것을 확인했다.
이 Error는 message 필드를 가지기 때문에 code, name, message를 가진다.
firebaseError의 코드만 봤으면 code, name만 알았을 것이다.
라이브러리의 코드를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.
만약 나 혼자 코드를 작성했다면.. 구글링을 하거나 gpt에게 물어봤을 것 같다...
궁금한게 있다면 가장 먼저 코드를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겠다.
JSX에서 오른쪽 화살표 표현은 → 로 한다.
JSX 아이콘 표현법도 익혀놓으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.
firebase의 github 로그인 기능을 활용하여 소셜로그인 기능을 구현했다.
이 과정에서 github 로고의 svg 파일을 사용해야 했다.
이 svg 파일은 정적으로 사용될 것이므로 public 디렉토리에 보관했다.
img 태그의 src 속성으로 파일을 사용하려는데, 상대경로로 접근하려니 로고가 보이지 않았다.
알고보니 public 디렉토리는 루트 디렉토리로 접근이 가능해서 /LogoName.svg 처럼 접근이 가능했다.
지인을 통해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개발자분과 연락이 닿았다.
서로 갑작스럽게 연락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..
꾸준히 연락하며 교류해보려 한다.
나 또한 스타트업을 생각중이기 때문에..
배울 점이 참 많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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