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Diary

2024.01.01

by aeyong-dev 2024. 1. 1.

지난 주 부터 계속 매장 일 때문에 바빴는데, 드디어 매장 일이 마무리됐다. 

내일부터는 특별한 일정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다(열심히 한다면).

24년이 된 만큼, 내년 멋사 12기 운영에 대해서 생각해봤다.

여러모로 운영진분들과 결정해야 할 사안들이 많은 것 같다. 

운영방침, 교육 커리큘럼 등...

조만간 온라인 회의를 진행할 것 같다. 

인원이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오프라인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 

문득 영대 멋사의 강의포털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 

firebase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? 

 

어제, 그러니까 23년 12월 31일은 퇴근 후 바로 가족모임에 참석하여 포스팅을 못했다. 

이왕 공부 못 하는 것 그냥 마음놓고 푹 쉬자고 생각했다. 

그런데 푹 쉬자고 했으면서 머릿속으로는 아 개발 해야하는데,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. 

쉴 때는 푹 쉬어야 하는데 온전히 쉬지를 못 하는 기분이었다. 

이러다가 혼자 지쳐버리면 큰일일텐데..

 
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4.01.04  (1) 2024.01.04
2024.01.02  (0) 2024.01.02
2023.12.30  (0) 2023.12.30
2023.12.29  (0) 2023.12.30
2023.12.28  (0) 2023.12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