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rebase를 사용하여 트위터의 클론코딩을 진행해 볼 것이다.
Introduction인 만큼 큰 내용은 없어 간단하게 소개하려 한다.
Firebase란?
간단히 말해서, 백엔드 서버를 구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.
웹, IOS, 안드로이드, 심지어 Unity 등의 많은 플랫폼을 지원한다.
Firebase의 기능
Firebase는 정말 많은 제품이 있다.
이 제품들은 크게 Build, Release&Monitor, Engage의 세 가지로 나뉜다.
Build는 데이터베이스(No SQL), 회원 인증과 같은 보안, 배포, 클라우드 스토리지(사진 업로드)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.
Release&Monitor는 사용자 분석과 테스팅 기능을 포함한다.
Engage는 인앱메세지, 푸시알람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.
Firebase는 모듈화가 잘 이루어져 있어서 꼭 Firebase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.
각자의 상황과 요구사항에 맞게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고, 그 만큼의 비용만 결제하면 된다(본인과 같은 학생들은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으로도 충분하다).
Firebase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경우
큰 서비스의 경우 백엔드 로직을 커스텀해야 할 때가 온다.
이 때는 Firebase보다 백엔드 서버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좋다.
Firebase에서 제공하는 스토리지는 제한되어있기 때문에, 최적화를 하기 쉽지 않다.
하지만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는 Firebase 사용을 권장한다.
일단 Firebase를 통해 프로젝트를 완수하고, 프로젝트가 성장했을 때 백엔드 서버를 직접 구축해도 좋다고 한다.
- 이 강의는 리액트를 숙지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진행된다.
- 강의에서 Typescript를 사용한다고 하는데, 본인은 Javascript로 진행하겠다.
- 지금은 Typescript를 공부하기에 이르다고 판단했기 때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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